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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말이 필요 없을 줄로 안다
낮 달
2009. 7. 22. 23:24
부끄럽고 또 부끄럽다. 어쩜 그리 뻔뻔할 수 있나. 욕해봤자 풀리지도 않을 분노지만, 그래도 이런 단어 정도는 써줘야 걸맞지 않나 싶어서, 이 개새끼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