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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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8. 22. 17:28
다사다난
뻔뻔한 자들은 살아서 히죽거리고, 해야할 일이 남은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. 언제나 죽음은 가장 화려한 입놀림 감이다. 시끄럽다. 당분간 내 귀와 입만이라도 쉬게 하고 싶다. 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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